[시장조사]GSW 듀란트 "FA 되면 돈부터 보겠다"... 뉴욕 닉스 '올인!' , GSW Durant "Tôi sẽ thấy tiền khi FA" ... New York Knicks 'all in!'
안녕하세요! 아이굿입니다 저희 50번째 이야기는 바로 NBA의 케빈 듀란트 선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최대한 많은 돈을 받고 싶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케빈 듀란트(30)가 다음 FA에서 계약 규모를 보고 도장을 찍겠다고 밝혔다. 듀란트는 27일(한국시간) NBC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다음 FA 때 최대한 많은 돈을 받아내고 싶다. 다른 옵션들에 대해선 흥미를 크게 느끼지 못할 것 같다"며 "열심히 농구를 하고 많은 돈을 쌓는 것. 이것이 나의 다음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6년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은 듀란트는 그간 스스로 연봉을 깎는, 즉 페이컷 형태로 재계약을 맺었다. 덕분에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 클레이 탐슨, 드레이먼드 그린 등 스타플레이어들..
2018. 12. 28. 15:40